박종일기자
청소년 문화행사 공연 장면
식전행사로 지난해 서울학생동아리 대회 우승팀인 서울생활과학고의 ‘모둠북 컨퓨전’과‘응원단 에머런스’가 우리 전통악기인 북과 비트 있는 드럼을 혼합한 창작공연과 활기찬 율동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0년 문화관광부 전국댄스대회 대상을 수상한 중고등부 연합 댄스팀인 ‘씨크릿’의 화려한 식후공연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끝난 후 심사위원단은 동작의 통일과 참여자의 열의 등 화합성, 창의성 및 예술성, 관객 호응도, 응원 관람태도, 학교별 참여율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4개팀 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대회 참가자인 신양초등학교 정동수(12)군은“우리팀은 수화와 합창, 합주공연을 준비했는데 52명이 시간을 맞춰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어서 준비하는 동안 매우 즐거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09년부터 특기·적성, 수준별 보충학습, 자기주도학습과 돌봄교실지원 등 학교기능 보완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 매년 11억 ~ 15억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학생들은 학교생활이 행복하도록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교육비 걱정이 없도록 지자체가 앞장서야 한다”며“구는 공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과(☎450-716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