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사진)의 대선 출마 선언을 생중계한 지상파 방송 3사의 뉴스 특보 시청률이 6.3%로 집계됐다.2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6분부터 3시30분경까지 생중계된 KBS 1TV와 MBC, SBS의 뉴스 특보는 전국 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했다.KBS 1TV가 3.1%로 가장 높았고, SBS 1.8%, MBC 1.4% 순이었다.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TNmS 집계에서는 지상파 3사의 특보 시청률 합계가 8.8%로 나타났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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