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은 장동건이 모델로 나선 IH압력밥솥인 '명품철정 클래식' CF가 첫 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CF 내용은 바쁜 일정 속에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장동건이 따뜻한 밥 한공기로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는 스토리다. 집으로 돌아온 장동건이 오디오를 켜고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에 몸을 맡기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듯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밥솥의 취사가 완료되었다는 소리로, 오디오가 아닌 밥솥을 작동시켰다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진다.명품철정 클래식은 터치패드에, 클래식 오디오에서 착안한 다이얼을 결합한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윤희준 쿠첸 광고홍보팀 팀장은 “명품철정 클래식은 수준 높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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