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차는 17일 올해 임단협 관련 부분파업 종료됨에 따라 전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이후 80시간 생산을 중단하면서 2만1413대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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