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파루는 재무구조개선 및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단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11월30일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종료시까지 주권거래를 정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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