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 특별분양 …거제리조트 내년 6월 오픈

대명리조트 거제 조감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명리조트가 창립 33주년과 엠블호텔 여수 개관, 대명리조트 거제 착공을 기념해 특별 회원권을 한정 모집 중이다.패밀리, 스위트(4~5인)가 2330만~3310만원으로 일시불로 가입하면 분양금액에서 추가로 10% 할인받을 수 있다. 계약 이후 1년간은 콘도 객실료가 회원요금에서 50% 할인되고 골프와 스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월드와 오션월드는 주중무료, 주말성수기에는 50% 할인된다.VIP노블리안 회원권(1억1500만원~3억200만원)으로는 비발디파크C.C와 델피노C.C(퍼블릭18홀), 신규퍼블릭골프장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18홀), 스파, 수목원, 갤러리라운지, 재즈카페 등 특화된 회원전용 클럽하우스에서 특급 호텔 맞춤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계약과 동시에 회원자격으로 대명비발디파크, 엠블호텔 여수 등 전국 10곳의 대명리조트(설악,홍천,양평,단양,경주,제주,양양,변산,여수,거제) 직영리조트를 회원자격으로 예약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내년 6월께는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대명리조트 거제도 오픈 예정이다. 문의 02-2222-7066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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