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가쓰오우동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워홈은 우동나베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가쓰오 우동나베'와 '유부 우동나베'로 가쓰오부시를 직접 우린 정통 일본방식의 우동소스를 활용했다.두 제품 모두 면발을 쫄깃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다가수수타방식으로 면을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홍승직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장은 "진한 국물향이 살아있는 나베요리로 일본 삿포로의 느낌을 전달코자 했다"며 "정통 우동의 참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