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 '30년 국고채' 세미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증권학회(회장 김명직)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30년 초장기 국고채 발행의 의의 및 국고채 시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맡고, 엄영호 연세대 교수, 김진명 기획재정부 국채과장, 신동준 동부증권 투자전략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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