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은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과 공동주최로 '통화ㆍ농산물 실전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7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은행 외환딜러가 이종통화시장을 소개하고 삼성선물 임호상 책임연구원이 농산물 시장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외환과 농산물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모두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USB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11월 30일까지 신규개설 후 첫 거래시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기존고객들은 전월 거래량 대비 증가분에 따라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하는 '빅2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 (www.ssfutures.com)와 금융선물팀(☎02-3707-3699)을 통해서 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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