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동기 대비 2.0%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중국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시장 예상치인 2.0%에 부합한 수치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3.5%로 떨어져 전문가 예상치인 -3.2%보다 더 하락했다.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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