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승화산업은 일본 KNTV 지분 43.55%(2만5180주)를 196억7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승화산업은 일본 내 한류 콘텐츠 방송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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