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硏, 모바일 헬스케어·웰니스 사업화 세미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19일 오전 9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토털 헬스케어 기술·시장성 분석 및 사업화 세미나(Ⅱ)-모바일 헬스케어&웰니스 사업화'를 연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의료서비스 패러다임 변화와 스마트폰 가입자 3000만 시대를 맞아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웰니스(Wellness) 산업의 제반 현안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세미나주제는 ▲헬스케어의 정부 육성 정책·정책 방향 ▲모바일 헬스케어 국내·외 시장 규모·전망 및 관련 기업의 사업 추진 현황 ▲모바일 헬스케어 콘텐츠·앱(App)개발 현황과 비즈니스 수익창출 모델 ▲모바일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서비스 사례 등이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신 비즈니스 영역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와 웰니스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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