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용의자 나주 성폭행 사건과 무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중국인 남성이 범행과 무관한 것으로 결론났다.31일 나주 경찰서는 브리핑을 통해 이 남성이 단순 불법체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이날 오전 옛 나주역에서 진행된 불심검문을 피해 달아나다가 경찰에 잡혔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