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승화산업, 배용준 투자에 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배용준씨가 자회사를 통해 70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탄 승화산업이 이틀째 강세다.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승화산업은 전일대비 5.41% 상승한 2240원에 거래 중이다. 승화산업은 지난 29일 일본의 디지털어드벤처(DA) 등을 대상으로 8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DA는 배씨가 최대주주이고, 배씨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2대주주로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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