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사랑의 쌀 나누기' 동참

문경안 볼빅 회장(왼쪽)과 이선구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에서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에 동참한다. 볼빅은 30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협약식을 맺고 지속적인 기부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비스타와 크리스탈 각각 1더즌으로 구성된 '나눔 선물세트'가 1세트씩 판매될 때마다 쌀 250g을 적립한다는 내용이다. 모아진 쌀은 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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