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기자
이베이코리아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28일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이베이코리아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br /> <br /> 협약을 마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아랫줄 중간),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사진 아랫줄 우측), 김정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사진 아랫줄 좌측)가 사회적기업 대표 및 시민대표들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온라인판로확대를 상징하는 '초록나비'가 담긴 태블릿PC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베이코리아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28일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이베이코리아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마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아랫줄 중간),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사진 아랫줄 우측), 김정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사진 아랫줄 좌측)가 사회적기업 대표 및 시민대표들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온라인판로확대를 상징하는 '초록나비'가 담긴 태블릿PC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