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자녀 환희·준희, '남격' 패밀리합창단 도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준희 남매가 KBS 2TV '남자의자격'의 '패밀리합창단'에 도전한다.프로그램 제작진은 28일 "환희·준희 남매가 오늘 오디션을 볼 예정"이라며 "오디션에서 합격하면 합창단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노래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패밀리 합창단은 2010년 '하모니', 지난해 '청춘합창단'에 이어 남자의자격이 선보이는 세 번째 합창단 프로젝트다.올해는 금난새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CEO가 지휘를 맡았다.남자의자격 패밀리합창단 편은 다음달 2일 오후 5시 첫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