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로디지털단지
6월에 유한대 서울캠퍼스 계획인가가 통과되었으며, 다음달 중 학교설치인가가 예정되어 있다. 산업단지캠퍼스로 인가받으면 교과부에서 연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해준다.내년 2월22일 개교 예정인 유한대 산업단지 캠퍼스(2년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학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과, 스마트 커뮤니케이션과 등 3개 학과를 주간 30명, 야간 30명씩 총 180명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특히 기존 학사시스템을 전격 탈피해 방학이 없는 1년 3학기제로 운영하며, 매 학년 3학기는 실제 산업단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14주 이상의 현장실습 및 인턴실습 과정으로 진행한다.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 내 산업단지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도록 교육위탁사업, 고교졸업생 취업, 재직자 교육 등 각종 지원정책을 펼치고,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구로구 이성 구청장은 “교육과 취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산업단지캠퍼스 유치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