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 온라인을 통해 체험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10.1' 출시를 기념해 8월18일부터 10월31일까지 75일간 '갤럭시 노트 10.1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갤럭시 노트 10.1의 10.1형(255.8mm) 대화면, 업그레이드된 S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하나로 결합된 학습 환경을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와 온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다.행사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한정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캠퍼스 패키지', 전국 주요 대학에서 갤럭시 노트 10.1만의 특화된 학습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캠퍼스 어택', 갤럭시 노트 10.1의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할 수 있는 '캠퍼스 크리에이터'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S펜과 멀티스크린 기능을 갖춘 갤럭시 노트 10.1로 완벽한 노트 정리가 가능하다"며 "학업과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갤럭시 노트 10.1이 캠퍼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인기밴드 씨엔블루의 갤럭시 노트 10.1 활용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10.1acade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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