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뉴욕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다음달 주름 개선 트리트먼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제품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키엘의 전체 안티에이징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키엘의 대표 에센스로, 올해는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돼 한 달간만 판매된다.박소희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주름 개선과 피부결, 피부톤까지 세 가지 피부 고민에 효과적"이라며 "9월 한달 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으로 제공된다"고 말했다.대용량 사이즈(75㎖) 한정판은 9만9000원대, 50㎖는 8만8000원대이며,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서울 삼청동 부티크에서 구매가능하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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