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산 따라 나란히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본격적인 가을 장마가 시작된 20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모녀가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중서부 지방에는 최고 100mm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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