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할리데이비슨 100주년 기념 엠블럼
할리데이비슨은 이번 주부터 110주년 기념 모델을 포함 2013년식 모델을 계약하고 차량 금액을 완납하는 선착순 1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할리데이비슨 110주년 기념 가죽 재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모션은 110명의 신규 계약자가 모두 채워지는 시점 기준으로 자동 종료된다. 양승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팀 차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할리데이비슨 기념 모델은 라이더들과 할리데이비슨 전통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신규 고객들이 완벽한 라이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연수프로그램도 변함없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