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필수품]맛·영양 동시에 잡은 푸짐한 한끼

오뚜기 '즉석식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는 캠핑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즉석식품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보아왔던 인스턴트 수준의 식사를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편리함은 기본, 신선하고 풍부한 재료로 맛도 만점, 거기에 저렴한 가격까지 휴가객들의 만족을 꽉 채워주는 만점짜리 요소들로 중무장했기 때문이다. 오뚜기의 뚝딱 볶음장 참치, 뚝딱 김치&날치알 참치, 뚝딱 청양고추 참치는 특화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인 꽁치를 손질해 담은 한입꽁치도 더 깔끔하고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간편 제품으로 관심을 모은다.이와 함께 오뚜기의 맛있는 오뚜기밥 시리즈는 일반 순수밥과 덮밥, 리조또 등 총 20여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했다. 오뚜기의 세트밥 제품은 용기의 리드지를 벗기고 소스를 부어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에 살짝 익히기만 하면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특히 모든 제품을 청정지역의 150M 암반수를 사용해 밥을 지었고, 지난해에는 우주식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고 있다.웰빙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오뚜기 3분 백세카레는 현대인들의 건강지향적 소비성향에 맞춰 기존 카레보다 강황 함량을 50% 정도 높이고 로즈마리, 월계수잎 등의 건강 지향적 원료를 잘 조화시켰으며, 올리브유로 볶은 양파와 마늘에 향긋한 열대지방의 천연 향신료가 잘 어우러지고 뜨거운 물에 데우지 않고도 3분카레, 짜장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캠핑 인기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이 외에도 구수한 누룽지는 무쇠판에 직접 구워낸 누룽지의 깊은 맛은 물론 바삭바삭한 특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맛있게 오뚜기의 즉석식품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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