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
마포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공 여부가 역량 있는 마을 리더 육성에 달려있다고 보고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에 대한 심층교육, 사례 이해 및 현장 방문 등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은 20여년 동안 ‘도시 재생’을 테마로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온 ‘(사)도시연대’가 위탁운영할 예정이다.9월4일부터 10월16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6회), 마포구청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우리마을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와 갈등관리 ▲마포지역 현장답사와 종로구 교남동 문풍지사업단 사례이해를 통한 우리동네 마을계획 수립하기 ▲우수사례지 답사 및 답사지 리더와의 간담회 ▲마을만들기와 리더 자세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교육인원은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마포구청 자치행정과로 유선(☎02-3153-8316) 신청하면 된다.상덕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면서 마을주민들의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