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회사에 수천억 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에 벌금 51억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서 한화 그룹 관계자가 회사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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