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본사 앞 대화 나누는 직원들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특정경제법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등으로 징역 4년, 벌금 51억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장교동 한화 본사 건물 앞에서 직원들이 모여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