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창동 도시농업 시범공원 조성 현장
이 날 개장 행사는 씨앗모종 배부, 무 씨앗 및 배추모종 식재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영농팀의 협조를 받아 텃밭을 처음으로 일구는 참여자에 대해서는 텃밭 가꾸기 요령과 병충해 방제 등 기초적인 영농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텃밭 140구좌는 모두 지역내 실버어르신, 장애가정, 다둥이가정,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특정계층에 전량 무상 분양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도봉구는 2012년을 ‘도시농업 도약의 해’로 정하고 친환경 나눔텃밭 8개 소 6만5972㎡ 조성한다. 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 등 29개 공공시설 옥상텃밭 조성, 주택옥상과 아파트 베란다에서 채소류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1500세트를 보급하는 등 도심텃밭 활성화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만족도가 높은 ‘도봉도시농부학교’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 초보농부의 길잡이가 돼 주고 정성을 가득담아 가꾼 채소가 결실을 맺는 가을에는 텃밭 야외음악회도 개최,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정책과 (☎ 2289-157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