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2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이 1.6%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조사치인 1.4%를 웃도는 수준이며, 전 분기 기록인 0.5% 감소(수정치)보다도 오른 수치다. 단위노동비용지수 역시 1.7% 증가해 조사치(0.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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