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먹는 금천구 공무원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7일 말복을 맞아 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도록 각 부서에 수박을 전달했다.아울러 이날 차성수 구청장은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30℃도가 넘는 사무실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편지도 보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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