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펫푸드 '알포' 버스쉘터 광고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적인 펫푸드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견을 위한 완전 균형 영양식 '알포(ALPO)'를 리뉴얼 론칭을 기념해 8월 한달간 서울시내 주요 중앙차로 버스 쉘터 광고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네슬레 퓨리나는 알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참을 수 없는 진한 고기 맛을 표현하기 위해 신선한 생고기 원재료 비주얼을 사용했다. 또 단순한 배경 처리 및 간결한 디자인으로 제품 브랜드와 비주얼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고 시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알포 브랜드가 노출되도록 표현했다.네슬레 퓨리나 마케팅 담당자는 "알포의 흥미로운 브랜드이미지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홈메이드 가정식에서 맛있고 균형 잡힌 영양의 펫푸드로 전환해 반려견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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