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온세텔레콤이 콘텐츠서비스 플랫폼 사업 진출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후1시15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일보다 16원(3.27%) 오른 537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창구에서 대량 매수주문이 유입되고 있다.이날 온세텔레콤은 글로벌 디지털미디어 서비스플랫폼 제공사업자인 라임라이트네트웍스와 'N-Screen 서비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모바일 및 N-Screen 환경에서 디지털미디어 및 콘텐트 유통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반미디어 서비스플랫폼 및 솔루션 인프라를 종량제(SaaS, PaaS)방식으로 제공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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