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펜싱 김지연, 女 사브르 첫 금메달 쾌거(1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미녀 검객' 김지연(익산시청)이 러시아의 소피아 베리카야를 물리치고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로 사브르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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