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지난 7월 제조업지수가 49.8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50.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지난 6월에 대비해서는 0.1포인트 상승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