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컴퓨터로 자격시험 치른다

변액보험판매자격시험 CBT 방식 도입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변액보험판매자격시험에 컴퓨터로 응시하는 방식(CBT)을 도입해 1일 서울에서 첫 시험을 실시했다.이에 따라 변액보험판매자격시험 실시 회수도 지금까지 연간 8회에서 주 2회로 크게 늘어나게 됐으며 개인의 경우 월 최대 3회까지 응시할 수 있게 됐다. 결과 발표일 역시 기존 약 일주일에서 1일로 크게 단축됐다.응시자는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www.klia.or.kr)를 통해 직접 응시신청을 할 수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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