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바리스타 자격 교육 과정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9월27일까지 요일별 2개반, 총 12회 운영한다. 과정을 끝마치면 수료증과 더불어 ‘바리스타 2급’취득시험 응시자격을 받을 수 있어 커피 애호가는 물론 취업과 창업을 생각하는 주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격과정인 만큼 교육의 질을 위해 아이비라인 한국커피교육센터에 위탁,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상반기 운영 결과 자격과정 수료자의 70% 이상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용산구는 ‘바리스타 자격과정’이외에도 ‘커피스토리’ 생활커피반을 통해 1만원 저렴한 수강료를 받고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펼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 카페를 흔하게 볼 수 있고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게 됐다”며 “이번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이어 시대 흐름에 알맞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용산구 교육지원과(☎2199-649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