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유상증자를 위한 대표주관사의 미확정으로 실권주 처리 계획 등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30일 정정공시했다.대한전선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당초 5000억 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고, 대표주관사는 하나대투증권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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