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계열사인 HANKOOK TIRE HUNGARY LTD.에 대해 98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5%이며, 보증기간은 2013년 7월 31일까지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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