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금리 5%로 인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콜롬비아가 2년 만에 금리를 내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전날 금리를 25베이시스포인트 내린 5%로 하향조정하고, 성장 전망치도 4~6%에서 3~5%로 내렸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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