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어 대신 점쟁이 '매너티'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런던올림픽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매너티가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을 점치고 있다. '바다소'라고도 불리는 매너티는 전 세계에 약 1천마리 정도만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멸종 위기에 처한 대형 해양포유류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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