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 이한구, 김영달 공동대표이사 체계 변경

코텍은 김영달 대표이사의 신규선임으로 이한구, 김영달 공동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