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족 친화경영 협약식
구는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근로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하기로 했다.KDB산업은행은 직원들의 출산·육아 지원, 직장 어린이집 2개 소 운영, 여직원만으로 구성된 은행지점을 개점해 여성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친화 경영에 힘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점장 이창현)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을 만큼 여직원의 비율이 많은 점을 고려해 출산·육아 관련 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당산스피존(지점장 김돈열)은 평소 가족의 날 운영,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경영에 힘써 왔으며 사랑나눔 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가족 친화적인 경영은 근로자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도 향상시키고 나아가 저출산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영등포구 가정복지과 ( ☎ 2670 - 3348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