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형 폐가전 무료수거 포스터
이번 ‘대형폐가전 무료수거’는 이런 문제를 모두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우선 폐가전을 집 밖이 아닌 집안에 그냥 두어도 된다. ‘무료 수거’와 더불어 ‘무료 방문서비스’를 통해 업체직원이 직접 방문, 수거하기 때문이다. 단, 원형이 훼손되지 않아야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원형이 훼손됐을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수수료를 납부하고 집 앞에 내놓아야 한다. 신청방법은 어렵지 않다. 업체 운영사이트(//www.edtd.co.,kr)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 구청에 전화 혹은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맞벌이 가정 등 주민편의를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 주 6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대형폐가전 무료수거’는 7월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8개 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입장에서는 연간 수수료 수입인 1500만원과 폐가전 재활용을 위한 처리비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만 지역 환경을 살리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수거 후 3000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까지 무료로 제공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용산구 청소행정과(☎2199-731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