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주말 우수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SmartUp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영증권의 어린이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 '플랜업주니어'의 가입 고객 중 사전증여신탁에 가입한 고객 자녀와 기존 우수고객 초중생 자녀 100여명이 초청됐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주니어 고객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신영증권은 영어마을뿐만 아니라 방송국 견학, 우주인 체험, 미술전시회, 발레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사를 기획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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