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회장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공장 현황에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르노삼성은 20일 르노닛산 카를로스 곤 회장이 르노삼성 투자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방한해 첫번째 일정으로 부산공장을 방문해 부산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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