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급식
위원회는 ▲여름방학 급식아동 조사와 선정 ▲급식 지원 방법 ▲ 급식위생과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전반사항을 심의 의결했다.급식 단가는 1인 1식 기준 4000원. 해당 아동은 동 주민센터에서 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발급받아 급식가맹업소에서 이용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꿈나무카드 소지자는 구가 지정 운영하는 지역 내 한식당, 중국 음식점, 편의점 등 총 220여개 소 아동급식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특히 편의점에서는 기존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뿐 아니라 우유, 소포장 과일류 등 추가상품 구매가 가능해 성장기 아동들의 영양섭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 음식점 운영현황과 영업 여부 등을 게시한다.또 동 주민센터에서 안내문을 제공, 7월초 지정 가맹점과 단체 급식소의 위생상태와 식단내용 구성에 따른 점검을 마치는 등 아동들 급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기동 구청장은“한창 자라나야 할 아이들이 눈칫밥을 먹거나 밥 굶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구는 결식우려가 있는 모든 지원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시조사를 실시하는 등 결식아동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