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파나진은 CHQ사업부 영천공장을 금속노조 경주지부 지침에 따라 생산을 중단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생산중단금액은 369억5142만1204원으로 최근 생산총액 대비 90%에 달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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