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양유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은 16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양 원장은 이날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을 만나 런던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고 미디어 융합사회에서 스포츠가 지니는 콘텐츠로서의 파워가 커지는 만큼 좋은 경기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한단계 올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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