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항공기 두 배 늘린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보유 항공기를 2배로 늘린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10개국이 가입돼 2015년 발효되는 아세안 한공운송자유화(Asean Open Skies)에 대비해 자사 항공기를 2배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항공기는 현재 98대에서 2015년 194대까지 확보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해 8월 에어버스 A320 25대를 주문 완료하는 등 매년 신형 항공기 구입을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Bombardier Aerospace)항공사로부터 100명이 탑승 가능한 항공기 5대를 구입하기도 했다. 앞으로 새롭게 지어지는 많은 공항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활주로로 건설됨에 따라 작은 제트 항공기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데와 라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장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는 오픈스카이 정책에 대비하고 승객들을 새로운 비행기로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항공기 구입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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