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금속노조 지침 등에 의한 부분파업 종료로 전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생산중단으로 생산계획대비 생산차질 추정 대수는 약 2740대"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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