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광희리츠는 이번달 14일에 보통주 94만주의 보호예수가 만료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만료되는 물량은 지난해 7월14일 신규상장 된 주식으로 사모증자 한 것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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